독일어 집중 관리반 수강하며 배웠던 틀을 시험에 적용하여 첫 시험에서 바로 합격해버린 수강생의 후기입니다!

- 점수: L: 81 H: 77 S:93 Sp:85

- 수강반 : 독일어 집중 관리반

- 수강기간 : 2개월

각 영역별 공부 과정​

- Lesen 읽기 : 일주일에 최소 6번의 기출 문제 테스트 풀어 봤습니다. (수업시간에 3개 정도 풀고, 숙제로 2개, 개인적으로 1개)

영역별로 푸는 방법을 알려 주셔서 처음에는 시간 재지 않고 푸는 방법을 익혔습니다.(독일 시험에 적응하는 과정)

초반에는 긴 텍스트는 점수가 잘 나왔는데 짧은 텍스트의 점수가 잘 안 나와서. 짧은 텍스트를 꼼꼼하게 해석하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영역별로 시간 재서 풀기 시작하면서 다시 점수가 흔들렸지만 금방 적응되었고

채점 후 오답 확인하고. 수업시간 활용하여 설명 듣는 것이 아주 유용했습니다.

왜 오답인지 설명 듣고나니 이해가 빨라졌고, 단어나 표현에 대한 추가 설명도 도움이 됬습니다.

문제점

단어가 매우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됨.

독일 시험 유형에 대해 알지 못해서 초반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림.

모르는 단어에 집착해서 생각하느라 시간을 허비함.

수정

독일 시험 유형을 이해함.

텍스트에서 읽어야 할 것과 안 읽어도 되는 부분을 알고 나니 속도가 붙음.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대처법을 알고 나니 점수가 향상됨.

- Hören 듣기: 일주일에 최소 6번의 연습문제를 들어봤습니다. (수업시간에 5개 정도 풀고, 개인적으로 1개)

영역별로 푸는 방법을 알려 주셔서 처음에는 시간 재지 않고 푸는 방법을 익혔습니다.(독일 시험에 적응하는 과정)

처음에는 모든 단어, 문장을 빠짐없이 들어야 하는 줄 알고 문척 긴장했지만 듣기 요령을 배우고 나니 점수가 향상되었습니다.

연습문제는 각 영역별로 3번씩 반복해서 들었읍니다.

1회차: 시험과 같은 방식으로 듣기

2회차: 정답 맞추기

3회차: 스크립트 보면서 들어보고, 틀린 문제 이유 확인하기: 모르는 단어나 표현 이해하기

문제점:

1. 긴 텍스트는 잘 들리는데, 짧은 텍스트를 많이 틀림

2. 듣기 전에 미리 문제를 읽으라고 주는 시간이 모자를까뽜, 1번 문제 끝나기도 전에 2번 문제를 읽음.

3. 1번 문제 답을 잘 모르면 2번 문제가 시작했어도 계속 1번 문제 답을 생각하곤 함.

수정:

짧은 텍스트의 스크립트를 보면서 같은 텍스트를 최소 다섯 번씩 반복해서 들음.

2번 3번 문제점은 강사님께서 옆에 붙어 앉아서 계속 잔소리 해주어 고쳐짐

- Schreiben 쓰기: 수업시간에 배운 유형별 표현 틀과 구문 암기가 가장 유용했습니다,

쓰기 시험에서는 내 개인적인 의견을 쓰는 것이 아니라 시험 문제가 요구하는 문장을 써야한다는 것을 배우고,

쓰기 시험에 나오는 문제의 유형을 잘 아시는 강사님이 글쓰기 틀을 주셔서 그 틀을 암기해서 썼습니다.

시험 유형 익히고, 글쓰기 틀을 사용해서 작성하는 연습을 매일 각 영역별로 최소 1개씩 작성했습니다.

첨삭 후 자주 틀리는 문법, 주어로 시작하지 않기, 스펠링, 대문자, 구두점등을 체크하고.

첨삭 받은 텍스트는 다시 옮겨 적고 텍스트를 모두 외웠습니다.

알고 있는 어휘나 문법을 틀리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님이 알려준 틀에 대입해서 작성하면 되기 때문에 쓰기가 가장 쉬웠습니다.

문제점

1. 단어가 매우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됨.

2. 문법을 자주 틀림, (동사 위치, 주어로 시작하지 않기, 스펠링, 대문자, 구두점등.)

수정

틀을 외워서 막힘없이 척척 쓰게 됨

첨삭과 수정을 거쳐 문법적 실수를 최소한으로 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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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rechen 말하기: 수업시간에 배운 유형별 표현 틀과 구문을 암기했습니다.

말하기 시험에서는 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 문제가 요구하는 문장을 말해야한다는 것을 배움웠습니다. (반드시 한 번씩 제안하고, 반대하고, 찬성하고, 한국 상황 이야기하고, 경험 이야기하는 것)

시험 유형 익히고, 말하기 틀을 사용해서 발표하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매일 강사님과 1:1로 연습하면서 수정 받고, 발표해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강사님이 알려준 틀에 대입해서 발표하면 되기 때문에 어렵진 않았지만 파트너와 대화 할 때 무슨 질문이 나올지 몰라서 처음에 긴장 했지만, 어떤 질문이 나와도 대답할 수 있는 만능 답을 배우고 나니 더 이상 긴장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문제점

1. 단어가 매우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됨.

2. 문법을 자주 틀림, (동사 위치, 주어로 시작하지 않기.)

3. 말하기 시험인데 메모한 문장을 보고 읽음.

수정

1. 틀을 외워서 막힘없이 발표하게 됨

2. 보고 읽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발표하게 됨.

B1 시험을 2 개월 만에 고득점 합격하게 된 것은 글로벌코리아 유학원에서 독일 시험 유형에 대해 설명해 주고 쓰기, 말하기 틀을 주셔서 막힘없이 하게 되어서 합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요하네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